안녕하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올해 행복자리에서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문화역량강화를 위해 상반기 2회기의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강화와 고양으로 떠나 즐기는, 문화역량 '강화할 고양'!
5월에는 강화에 운전역량을 강화하러 떠났습니다! 신나는 루지 체험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1시간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벌써 가까워진 친구들😊


맛난 음식과 함께 브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식당. 루지를 타려면 배가 든든해야죠! 따뜻한 국물로 배를 채우고 루지를 타러 갈 준비를 합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루지가 뭐예요? 무서워요? 어려워요? 쉴새 없이 물어보는 친구들을 보니 같이 들뜨는 기분입니다🎵
식사 후 바로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내에 있는 루지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대부분 처음 타보는 친구들이라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입장😁

루지 도장 쾅쾅!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다보니 생각보다 높아 긴장이 됐지만, 그래도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강화도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첫 루지 탑승 전, 다들 들뜬 기분으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처음 탑승하는 사람은 안전교육 필수! 직원의 안내에 따라 루지 탑승법과 주의 사항,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배웠습니다.
루지 탑승법이 어렵지는 않지만 넘어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교육 후 드디어 루지탑승!
루지를 타는 동안에는 휴대폰 사용이 불가해서 생생한 영상을 담을 수는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스마트포토존에서 찰칵! 도착지점에서도 찰칵!



오늘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 GET!
점점 뜨거워지는 햇살에 슬슬 지쳐갈 무렵, 전망대에 있는 카페에도 들렀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은 야외 테라스에서,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친구들은 실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움직인 뒤에 마시는 커피는 최고!
마지막으로 루지를 타고 내려온 뒤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의 후기>
'루지라는 생소한 걸 탄 경험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루지를 처음 타봤는데 재미있었어요!'
'루지도 재미있었고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밥도 맛있고 오랜만에 사람들이랑 노니까 사람 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빠져나와 사람들과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루지뿐만 아니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한 시간도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된 것 같습니다❣
강화에서의 추억이 청소년들의 자립생활에 작은 쉼표가 되고 오래 남을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화, 안녕!
우리 6월에 고양에서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올해 행복자리에서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문화역량강화를 위해 상반기 2회기의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강화와 고양으로 떠나 즐기는, 문화역량 '강화할 고양'!
5월에는 강화에 운전역량을 강화하러 떠났습니다! 신나는 루지 체험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1시간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벌써 가까워진 친구들😊
맛난 음식과 함께 브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식당. 루지를 타려면 배가 든든해야죠! 따뜻한 국물로 배를 채우고 루지를 타러 갈 준비를 합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루지가 뭐예요? 무서워요? 어려워요? 쉴새 없이 물어보는 친구들을 보니 같이 들뜨는 기분입니다🎵
식사 후 바로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내에 있는 루지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대부분 처음 타보는 친구들이라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입장😁
루지 도장 쾅쾅!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다보니 생각보다 높아 긴장이 됐지만, 그래도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강화도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첫 루지 탑승 전, 다들 들뜬 기분으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처음 탑승하는 사람은 안전교육 필수! 직원의 안내에 따라 루지 탑승법과 주의 사항,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배웠습니다.
루지 탑승법이 어렵지는 않지만 넘어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교육 후 드디어 루지탑승!
루지를 타는 동안에는 휴대폰 사용이 불가해서 생생한 영상을 담을 수는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스마트포토존에서 찰칵! 도착지점에서도 찰칵!
오늘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 GET!
점점 뜨거워지는 햇살에 슬슬 지쳐갈 무렵, 전망대에 있는 카페에도 들렀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은 야외 테라스에서,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친구들은 실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움직인 뒤에 마시는 커피는 최고!
마지막으로 루지를 타고 내려온 뒤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의 후기>
'루지라는 생소한 걸 탄 경험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루지를 처음 타봤는데 재미있었어요!'
'루지도 재미있었고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밥도 맛있고 오랜만에 사람들이랑 노니까 사람 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빠져나와 사람들과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루지뿐만 아니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한 시간도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된 것 같습니다❣
강화에서의 추억이 청소년들의 자립생활에 작은 쉼표가 되고 오래 남을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화, 안녕!
우리 6월에 고양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