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어느덧 자립여행 Chill한 Trip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오사카에서의 4일차 일정, 그리고 사후 회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일본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어느새 정든 숙소와도 헤어질 시간😥 이른 아침부터 정리를 끝내고 부지런히 난바로 향했습니다.


이제 익숙해진 지도리바시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첫날처럼 짐을 맡기기 위해 난바로 이동했습니다.
짐보관 후에는 점심식사 전까지 각자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을 따라 이어지는 도톤보리 시내를 구경하고, 쇼핑으로 유명한 오렌지 스트리트도 방문하고,
한국의 친구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라멘입니다!
유명한 식당인 탓에 대기줄이 꽤 있었는데요, 배고프고 더워도 맛있는 라멘을 위해서라면 기다릴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인 청소년들🤣


강바람을 맞으며 다함께 무얼 먹을지 고민하며 기다리다보니 금방 식당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라서 그런걸까요? 정말 맛있게 먹은 한 끼였습니다.
청소년들의 별점도 제일 높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도톤보리의 유명한 포토 스팟인 글리코사인 앞에서 다같이 찰칵!
아쉽지만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네요. 라피트 열차를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하여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인천공항! 긴 여행에 다들 지쳤지만 그래도 밝게 브이!
3박 4일간의 모든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주!
진짜 마지막 일정인 사후 평가회의를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일본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사후 평가회의에서는 전체 일정을 돌아보며 chill한 trip의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개선할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립 목표 달성에 대한 결과보고도 작성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사후 평가회의를 마쳤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의 인터뷰 내용 중>
Q. 여행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했던 경험 중 가장 자신감을 얻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타코야끼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쾌활한 일본인 무리가 사장님과 본인들 사진을 찍어줄 수 있겠냐고 물어봤었다. 일본어가 서툴러서 당황했지만 짧은 언어로 사진도
찍어드리고 대화도 나눴다. 제대로 된 문장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즐겁고 뿌듯했다.'
'처음 일본에 가서, 일본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타국의 원어민에게 외국어로 소통한다는 것이 처음이라 막연히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첫째 날 용기를 내어 일본인 친구에게
길을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대화를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여행 중 우리 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유창한 일본어로 모두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Q. 여행 중 친구들과 협력해야 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떤 일이었고 어떻게 해결했나요?
'일자별로 다같이 계획했던 일정을 소화하며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든지 식당 시간이 안 맞는다든지 등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각자 길을 찾고 창소도 찾고
의견을 나누며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의 몰랐던 모습도 보고 배울 점도 느끼며 기존보다 훨씬 가까워졌던 것 같다.'
Q. 여행을 다녀온 후,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래 혼자 여행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충실히 멋지게 살고
있었습니다. 저와 다른 점이 있었기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래와의 관계 형성은 원래 막연히 겁나고 무서운 것이었으나, 서로 다름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잘못 타도 positive😉 / 스카이빌딩 올라가기 전 두근두근 / 셀카미션 in 오사카성
Q.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이 성장했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누구한테 먼저 다가가본 적이 없다. 그래도 고등학생 때까지는 별 문제를 못 느꼈는데, 성인이 되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많이 노력하고 일본에
가서도 연습했다. 내 스스로 길을 찾고 도작 장소에 찾아간 것에 대해서 자신이 대견스럽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여행 기간 동안 힘들거나 고생하는 부분을 덜어주고자 밝게 또는 파이팅 있게 임하며 오히려 더욱 기억에 남게 여행을 즐긴 것 같다. 가장 연장자였기
에 동생들고 으쌰으쌰하면서 나 역시도 보다 주도적으로 여행에 임하며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Q.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기억에 남는 최고의 순간)
'다같이 마지막 날에 음료수를 마시며 산책하면서 일본의 풍경을 보고 느끼며 담소를 나누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밤에 선생님들, 친구들과 각자 소감을 진솔하게 얘기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행에서 좋은 점은 일정이나 세부 계획 등을 모두가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갔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친구들과 USJ에서 같이 포토타임을 가졌던게 기억에 남는다. 사진찍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인데 너무 즐거웠고 그것만으로 즐거워하는 우리 모습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chill한 trip의 모든 여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자립 여행으로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것 같죠? 소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자립생활도 잘 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일본의 추억이 가득 담긴 포토북도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립 준비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반기에 진행될 여러 프로그램과 교육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어느덧 자립여행 Chill한 Trip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오사카에서의 4일차 일정, 그리고 사후 회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일본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어느새 정든 숙소와도 헤어질 시간😥 이른 아침부터 정리를 끝내고 부지런히 난바로 향했습니다.
이제 익숙해진 지도리바시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첫날처럼 짐을 맡기기 위해 난바로 이동했습니다.
짐보관 후에는 점심식사 전까지 각자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을 따라 이어지는 도톤보리 시내를 구경하고, 쇼핑으로 유명한 오렌지 스트리트도 방문하고,
한국의 친구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라멘입니다!
유명한 식당인 탓에 대기줄이 꽤 있었는데요, 배고프고 더워도 맛있는 라멘을 위해서라면 기다릴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인 청소년들🤣
강바람을 맞으며 다함께 무얼 먹을지 고민하며 기다리다보니 금방 식당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라서 그런걸까요? 정말 맛있게 먹은 한 끼였습니다.
청소년들의 별점도 제일 높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도톤보리의 유명한 포토 스팟인 글리코사인 앞에서 다같이 찰칵!
아쉽지만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네요. 라피트 열차를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하여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인천공항! 긴 여행에 다들 지쳤지만 그래도 밝게 브이!
3박 4일간의 모든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주!
진짜 마지막 일정인 사후 평가회의를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일본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사후 평가회의에서는 전체 일정을 돌아보며 chill한 trip의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개선할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립 목표 달성에 대한 결과보고도 작성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사후 평가회의를 마쳤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의 인터뷰 내용 중>
Q. 여행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했던 경험 중 가장 자신감을 얻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타코야끼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쾌활한 일본인 무리가 사장님과 본인들 사진을 찍어줄 수 있겠냐고 물어봤었다. 일본어가 서툴러서 당황했지만 짧은 언어로 사진도
찍어드리고 대화도 나눴다. 제대로 된 문장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즐겁고 뿌듯했다.'
'처음 일본에 가서, 일본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타국의 원어민에게 외국어로 소통한다는 것이 처음이라 막연히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첫째 날 용기를 내어 일본인 친구에게
길을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대화를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여행 중 우리 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유창한 일본어로 모두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Q. 여행 중 친구들과 협력해야 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떤 일이었고 어떻게 해결했나요?
'일자별로 다같이 계획했던 일정을 소화하며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든지 식당 시간이 안 맞는다든지 등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각자 길을 찾고 창소도 찾고
의견을 나누며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의 몰랐던 모습도 보고 배울 점도 느끼며 기존보다 훨씬 가까워졌던 것 같다.'
Q. 여행을 다녀온 후,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래 혼자 여행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충실히 멋지게 살고
있었습니다. 저와 다른 점이 있었기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래와의 관계 형성은 원래 막연히 겁나고 무서운 것이었으나, 서로 다름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잘못 타도 positive😉 / 스카이빌딩 올라가기 전 두근두근 / 셀카미션 in 오사카성
Q.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이 성장했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누구한테 먼저 다가가본 적이 없다. 그래도 고등학생 때까지는 별 문제를 못 느꼈는데, 성인이 되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많이 노력하고 일본에
가서도 연습했다. 내 스스로 길을 찾고 도작 장소에 찾아간 것에 대해서 자신이 대견스럽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여행 기간 동안 힘들거나 고생하는 부분을 덜어주고자 밝게 또는 파이팅 있게 임하며 오히려 더욱 기억에 남게 여행을 즐긴 것 같다. 가장 연장자였기
에 동생들고 으쌰으쌰하면서 나 역시도 보다 주도적으로 여행에 임하며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Q.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기억에 남는 최고의 순간)
'다같이 마지막 날에 음료수를 마시며 산책하면서 일본의 풍경을 보고 느끼며 담소를 나누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밤에 선생님들, 친구들과 각자 소감을 진솔하게 얘기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행에서 좋은 점은 일정이나 세부 계획 등을 모두가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갔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친구들과 USJ에서 같이 포토타임을 가졌던게 기억에 남는다. 사진찍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인데 너무 즐거웠고 그것만으로 즐거워하는 우리 모습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chill한 trip의 모든 여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자립 여행으로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것 같죠? 소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자립생활도 잘 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일본의 추억이 가득 담긴 포토북도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립 준비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반기에 진행될 여러 프로그램과 교육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