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와 시간을 잇다: 청춘로드 – 마지막 3일차 이야기
안녕하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오늘은 ‘청춘로드’의 마지막 날, 부산에서의 하루를 소개할게요.
마지막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 해운대 해변열차 타고 느긋하게 시작
기상 후 아침 식사를 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러 출발!


창문 너머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산책로, 사람들…
“느긋하게 움직이는 열차 안은 여행의 여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열차에서 아무 말 없이 바다만 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림이다~그림이야~!

이 풍경을 놓칠 수 없다! 부지런히 찍어야지~
청량한 부산 바다를 눈에 담고 이제는 부산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 부산 전통 맛집 대구탕과 고등어 조림을 먹었어요.
해산물은 역시나 부산!. 시원한 국물의 대구탕과 감칠맛 나는 고등어 조림을 먹고
모두가 별5개라며 극찬을 보내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어요.


🏙️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행의 끝
마지막 체험 장소는 부산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부산 엑스더스카이
100층 높이에서 내려다본 부산의 전경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전망대 포토존에 찰칵~!
높은 곳이 무섭다던 친구도 “그래도 보길 잘했어요!” 라며 뿌듯한 웃음을 지었답니다.
포토존에서 단체 사진도 남기고, 서로 인생샷도 찍어주며
함께한 시간을 사진으로 오래도록 남겼어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전망대 일정을 마지막으로
부산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열차 안은 처음보다 훨씬 조용했고, 친구들은 저마다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어요.
💌 “여행 중 내가 웃었던 순간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나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이렇게 ‘청춘로드’ 부산·경주 여행의 2박 3일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그저 ‘즐거운 여행’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 청소년들의 후기 중>
Q. 여행을 하고 돌아왔을 때 마음이나 기분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적어주세요.
"원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행을 가서 기분전화 하고 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그런 기회였던 것 같아 잘 놀다 왔다. 또 대인 관게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게 됐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보람찹니다."
'처음 본 사람들과 같이 2박 3일을 보낸다는게 너무 불편해서 죽을 것 같았고 같이 어울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 보니 사람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어 좋았다. 같이 있어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
"선생님들의 배려와 분위기를 풀기 좋은 장소, 그리고 다양한 게임과 레크레이션, 자유시간을 통해 나는 여전히 새로운 사람을 잘 만나고 잘 사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 마음 한 구석이 채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또한 쉼없이 학교를 다니며 학업을 이어나가던 상황이였고, 시험기간에 여행을 하게 되어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부담도 있었지만, 여행으로 한 발자국 뒤에서 보니 그저 많이 스스로 내몰려있었고 옥죄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Q.이번 여행을 통해 나에 대해 새롭게 느끼거나 알게 된 점이 있나요?
"이번 여행을 통해 저는 여전히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고, 여전히 대화를 나누는 데에 거리낌이 없으며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의 저는 어쩌면 자존감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도 새로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불편할 것 같다고, 새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할 것 같다고 지레 겁먹은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새로운 친구들과 왁자지껄 즐겁게 노는 제 모습에 다시 한 번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환하게 웃을 수 있고 장난도 치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생각보다 내가 질문이 많은 아이인 것을 알게 됐다."
"아직 장래에 대해 많이 걱정했는데 여러 사람과 대화하면서 이것저것 추천도 받아보고 조언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바다와 시간을 잇다: 청춘로드 – 마지막 3일차 이야기
안녕하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오늘은 ‘청춘로드’의 마지막 날, 부산에서의 하루를 소개할게요.
마지막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 해운대 해변열차 타고 느긋하게 시작
기상 후 아침 식사를 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러 출발!
창문 너머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산책로, 사람들…
“느긋하게 움직이는 열차 안은 여행의 여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열차에서 아무 말 없이 바다만 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림이다~그림이야~!
이 풍경을 놓칠 수 없다! 부지런히 찍어야지~
청량한 부산 바다를 눈에 담고 이제는 부산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 부산 전통 맛집 대구탕과 고등어 조림을 먹었어요.
해산물은 역시나 부산!. 시원한 국물의 대구탕과 감칠맛 나는 고등어 조림을 먹고
모두가 별5개라며 극찬을 보내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어요.
🏙️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행의 끝
마지막 체험 장소는 부산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부산 엑스더스카이
100층 높이에서 내려다본 부산의 전경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전망대 포토존에 찰칵~!
높은 곳이 무섭다던 친구도 “그래도 보길 잘했어요!” 라며 뿌듯한 웃음을 지었답니다.
포토존에서 단체 사진도 남기고, 서로 인생샷도 찍어주며
함께한 시간을 사진으로 오래도록 남겼어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전망대 일정을 마지막으로
부산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열차 안은 처음보다 훨씬 조용했고, 친구들은 저마다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어요.
💌 “여행 중 내가 웃었던 순간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나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이렇게 ‘청춘로드’ 부산·경주 여행의 2박 3일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그저 ‘즐거운 여행’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 청소년들의 후기 중>
Q. 여행을 하고 돌아왔을 때 마음이나 기분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적어주세요.
"원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행을 가서 기분전화 하고 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그런 기회였던 것 같아 잘 놀다 왔다. 또 대인 관게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게 됐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보람찹니다."
'처음 본 사람들과 같이 2박 3일을 보낸다는게 너무 불편해서 죽을 것 같았고 같이 어울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 보니 사람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어 좋았다. 같이 있어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
"선생님들의 배려와 분위기를 풀기 좋은 장소, 그리고 다양한 게임과 레크레이션, 자유시간을 통해 나는 여전히 새로운 사람을 잘 만나고 잘 사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 마음 한 구석이 채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또한 쉼없이 학교를 다니며 학업을 이어나가던 상황이였고, 시험기간에 여행을 하게 되어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부담도 있었지만, 여행으로 한 발자국 뒤에서 보니 그저 많이 스스로 내몰려있었고 옥죄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Q.이번 여행을 통해 나에 대해 새롭게 느끼거나 알게 된 점이 있나요?
"이번 여행을 통해 저는 여전히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고, 여전히 대화를 나누는 데에 거리낌이 없으며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의 저는 어쩌면 자존감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도 새로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불편할 것 같다고, 새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할 것 같다고 지레 겁먹은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새로운 친구들과 왁자지껄 즐겁게 노는 제 모습에 다시 한 번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환하게 웃을 수 있고 장난도 치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생각보다 내가 질문이 많은 아이인 것을 알게 됐다."
"아직 장래에 대해 많이 걱정했는데 여러 사람과 대화하면서 이것저것 추천도 받아보고 조언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